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애) 회원들과 각 읍면 20개 부녀회원들이 지난 11월27일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 300여명이 돌아가면서 불우이웃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그리고 시설 등 김장나눔봉사를 성황리에 끝냈다.매년 부녀회원들이 소금판매 미역판매 등 소득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배추를 직접 재배해 봉사하기 때문에 그 의미는 남다르다. 한 회원은 “회원들이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힘든 내색도 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나도모르게 힘이 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조영애) 회원들과 각 읍면 20개 부녀회원들이 지난 11월27일일부터 30일까지 4일동안 300여명이 돌아가면서 불우이웃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그리고 시설 등 김장나눔봉사를 성황리에 끝냈다.매년 부녀회원들이 소금판매 미역판매 등 소득사업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배추를 직접 재배해 봉사하기 때문에 그 의미는 남다르다. 한 회원은 “회원들이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힘든 내색도 하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나도모르게 힘이 난다”고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