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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에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된다

기사승인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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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7층 규모에 공연장·수영장·마트 등

   
 
1천억원대의 복합문화체육센터가 혁신도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나주시는 지난 12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갖고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실시설계와 타당성 용역, 설계 공모 등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나주 전체 인구의 25% 이상이 혁신도시로 개발중인 빛가람동(2만7250명)에 살고 있음에도 나주시 차원의 문화예술시설이 없어 거주민들의 문화·체육 정주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계획됐다.

구도심인 전통지구와 혁신도시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나주시는 이같은 점을 토대로 빛가람동 이전기관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 주민토론회, 주민설명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치며 건립 계획을 추진중이다.

나주시가 추진중인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혁신도시 내 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3만9710㎡) 규모로 세워지며 오는 2021년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989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센터는 문화시설·체육시설·상업시설 등으로 나뉘며 문화시설에는 전시실(604.80㎡)·공연장(1008㎡)·도서관(1787.5㎡) 등이 들어선다.

체육시설에는 실내체육관(1512㎡), 강당(1411㎡), 실내수영장(1209.6㎡·25m짜리 6레인과 어린이 전용풀 16m짜리 4레인), 헬스장, 스쿼시코트(3개실), G.X룸(에어로빅실), 키즈파크, 스크린야구장 등레저스포츠체험시설 등을 갖춘다.

여기에 빛가람동주민센터, 여성회관, 할인마트, 웨딩홀 등도 들어서게 해 지역민들이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사업비 등을 활용,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와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19년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의 행복추구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설인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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