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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성 난청과 보청기

기사승인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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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보청기 이충원
노인성 난청은 가장 보편적인 난청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감각신경성 난청입니다.

청력은 나이가 18세 이상이 되면서부터 이미 약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나빠진 청력이 일상생활에서의 소리와 말을 듣는데 문제가 되는 것은 60-65세가 지나면서부터가 많습니다. 언제, 그리고 어떻게 청력을 잃기 시작하느냐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들은 50세에도 청력을 잃을 수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거의 평생을 청력을 손상 당하지 않고 유지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귓속 내이에는 유모세포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소리(주파수)에 반응을 합니다. 어떤 유모세포들은 높은 소리 주파수에 반응하며 어떤 유모세포들은 중간주파수, 또는 낮은주파수 소리에 반응합니다. 이에 내이의 유모세포들은 진동을 하며 신경자극을 일으켜서 이것이 대뇌의 청각중추로 전달되어 거기서 음으로 지각이 되는 것입니다.

나이로 인해 청력손실이 오게 되면 이러한 내이의 유모세포가 손상되는 것입니다. 대부분 고주파소리가 먼저 안들리고(예: 새소리, 여치소리) 그 다음은 점차 중간과 낮은 주파수의 소리도 영향을 입게 됩니다.

나이로 인한 청력 손실은 약이나 수술로써 치료 될 수는 없으나 바른 보청기를 사용하면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특히 언어의 이해능력이 떨어져 실제로 청력이 떨어진 정도에 비해서 대화를 나눌때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용한 장소에서는 일대일로 대화를 나눌 때는 별 지장이 없으나 식당이나 강연장등 주변에 소음이 많은 곳에서 말귀 구별이 어렵다면 일단 노인성 난청이 온 것을 의심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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