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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 글벗맘들의 행복한 학교 나들이

기사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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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지정한 미래지향적 공교육 혁신학교인 무지개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의 학부모 독서동아리 글벗맘의 아침 책 읽어 주기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

노안남초의 학부모회 회원들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는 확실히 남다르다.
월 1회 학부모 다모임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는 상시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학생 교육을 중심으로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적 관계 형성을 목표로 부단히 활동해 왔다.

이를 위해 독서교육(도서대여 및 관리, 아침 책 읽어주기),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 동아리, 학교 축제), 생태교육(주제 중심 체험학습, 텃밭 가꾸기) 등을 지원해 주고 있다. 특히 학부모 독서동아리‘글벗맘’회원들의 매주 목요일 아침 책 읽어 주기는 4년째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학부모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아침 책 읽어 주기는 몇몇 학부모에 의해 지속되는 보여주기 식 지원이 아니다. 각 학급의 거의 모든 학부모님들이 매주 1명씩 참여하고 있으며 혹시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가 어려울 경우 그 자리를 대신해 줄 다른 글벗맘이 있어 중단되지 않고 매주 꾸준히 진행된다.

6학년 김 모 학생은 “이번 주에는 글벗맘과 책을 읽고 꿈은 자기가 잘 하는 것으로 정할 것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정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좋았어요”라며 밝게 웃었다.

2학년 송 모 학생은 “선생님 내일 글벗맘들 오시는 날이죠? 무슨 책을 읽어 주실지 기대돼요”라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었다.

김옥경 교장은 “책은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참 스승 이다.”라는 말처럼 “글벗맘들은 우리 교사들과 더불어 노안남초 학생들이 꿈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큰 지원자이다.”라고 하며 다시 한 번 작지만 강한 학교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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