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포농협, 하나로마트 기공식 가져

  • 입력 2018.07.23 15:08
  • 기자명 남명자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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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농협 빛가람동에 빛가람복합시설 하나로마트 및 금용점품 기공식을 7월 12일 10시부터 빛가람동에 있는 마트자리에서 가졌다.

오픈은 2019년 4월부터 오픈할 계획이다. 장경일 조합장은 빛가람복합시설 하나로마트는 대한민국 농산물유통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 날 기공식에는 손금주 국회의윈을 비롯해 이민준 도의회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임채수 시의원, 지차남·김철민·강영록 시의원도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박찬기 마한농협장, 이문호 세지농협장, 최공섭 남평농협장, 김선중 금천농협장과 오경열 산포면장, 박원철 새마을회장 등이 기공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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