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영산강문화관, 한은경 개인전 개최

기사승인 2018.09.03  

공유
default_news_ad1

   
 
영산강문화관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은경 개인전 정원소요(庭園逍遙)展을 개최한다.

이번전시에는 정통 화훼영모화의 세계가 펼쳐지는데, 전시작가인 한은경은 동양화를 전공하고 정통 화훼영모화를 임모하면서 습작하였다. 이후 전업작가로 활동하며 직접 자연으로 나아가 초화를 관찰하고 사생하며 자신만의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훼영모화는 꽃, 새, 곤충, 물고기, 짐승과 같이 모든 동식물을 소재로 하는 그림으로 중국 송나라때부터 시작하여 현대에 이르는 전통 회화 분야이다.

이번 전시는 기존 정통 방식의 화훼영모화의 답습에 대한 작가적 회의와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로서의 전통에 대한 고민,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엿보인다. 전통을 견지하되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려는 노력의 한 과정이다.

장희정 영산강문화관장은 “이번전시는 정통 화훼영모화에 기반한 전시로 여류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감성, 숙련된 기교, 그리고 화훼영모화의 현대화를 위한 깊은 고뇌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관람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