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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라지(리시안셔스, Eustoma russellianum)

기사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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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디 여린듯 하늘하늘한듯 하다가 어느새 다시보면 꼿꼿이 하늘을 향해 서 있는 꽃.
변치않는 사랑이라는 꽃말로 인해 부케나 프로포즈때 많이 찾는 꽃이기도 하다.

종종 장미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찬찬히 다시보면 더 사랑스런 꽃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등이며 속명의 eustoma는 그리스어의 eu(좋은)이라는 뜻과 stoma(입)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화관통의 모양에서 유래되었다.

또한 용담과 유스토마속에 속하며 자생종은 2~3종이 있으여 1년초 또는 2년초로 6~8월 여름에 피는 대표적인 꽃이기는 하나 현재는 품종개량으로 인하여 수십여종의 원예종이 있으며 1년내내 유통되어지고 있다.

색상도 풍부하고 다양하여 어디에나 어울리는 꽃이다.
색상으로는 분홍, 보라, 흰색, 그린색, 복륜 등이 있으며 겹꽃, 홑꽃 모두 있다.
또한 주름지고 여린 꽃잎과 활짝 피어있는 모습 때문에 가끔 시든 꽃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리시안셔스의 고유한 특성이니 오해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물올림도 좋고 꽃의 수명도 길어 절화로 많이 애용되고 있으며 분화로도 유통되어지고 있다.
리시안셔스는 씨앗으로는 발아시키기가 어려우나 굳이 한다면 추파나 춘파로 한다.

대부분 모종을 구입하여 키우면 좋으며 배양토는 밭흙 부엽토 천사를 같은 양으로 혼합하여 재배한다.
과습에 주의하며 물은 보통으로 관수하면 된다.

15~30°C에서 잘 생육하며 5°C에서 월동하며 40°C까지 견딘다.

한주랑 시민기자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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