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반남면(면장 김윤희)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순회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윤희 면장은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통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면정을 추진해가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반남면(면장 김윤희)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순회 방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윤희 면장은 “60년 만의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소통을 통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면정을 추진해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