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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인의 증가추세에 대하여...

기사승인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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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보청기 이충원
현대사회가 날로 발전함에 따라 생활속의 소음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또, 노령층인구의 증가도 난청인의 비율을 끌어올리고 있는 추세입니다.

난청, 즉 소리를 듣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인데 이는 난청인들의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불편함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렵다는 점인데 이로 인하여 주변인들과 유대 관계가 멀어지고 가족들과의 대화시간도 줄으며 최악의 경우 외톨이가 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난청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주생활환경이나 작업환경이 소음에 많이 노출되어 오랜시간이 경과된 경우 그리고 질병(중이염등)이나 귀의상처(고막파열, 천공등) 또는 귀에 매우 큰 충격이 가해졌을 때 더불어 선천적인 원인과 노인성 난청이 있습니다. 이는 소음성난청,전음성난청,감각신경성난청등 여러 난청의 종류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보청기를 맞출 때는 이비인후과에서 청력검사를 받아보거나 보청기 전문점에서 보청기 적합검사를 꼭 받아보고 자신의 귀에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해야합니다.

눈에 맞지 않는 안경은 오히려 눈을 더 나쁘게하고 불편하듯이 보청기도 자신의 귀에 맞지 않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피드백(삐~~)이 나기도하고 왕왕거려 시끄럽기도 하며 오히려 소리가 작을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귀에 맞지 않는 보청기는 오히려 더 불편하기도 합니다.

보청기를 착용한다는 것은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창피하거나 흉이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주위사람과의 대화가 어려워 사오정이 되는 것이 창피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보청기의 착용 후 보청기의 노출을 걱정하시는 분들은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귀를 보호키 위해서는 너무 큰소리에 많은 시간 노출을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귀마개 착용이 필수입니다. 또 열쇠나, 볼펜 등으로 귀를 후비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외이도에 지나친 자극을 주기 때문입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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