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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합발전소, 연료 SRF투입 잠정 정지

기사승인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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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운영이냐 패쇄냐를 놓고 환경영향조사와 주민수용성 조사를 앞두고 3개월간의 시험가동에 들어간 나주SRF열병합발전소가 지난 1월 12일 시운전을 잠정 중단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SNS를 통해 지난 2017년 12월 이후 제거되지 않았던 연소재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SRF투입(쓰레기연료)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날 밤사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다시 SRF투입을 시도했으나 용이치 않아 이후 관계자들이 협의하에 점검에 장시간이 소요될 경우 보일러의 계획정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방공사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혁신도시 주민들은 각종 SNS에 “불안전연소로 인한 유해물질이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 난방공사의 기술력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시험가동부터 진행과정 등 모든 것이 제때 제때 투명하게 공개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줄을 이었다.

한편, 난방공사 관계자는 현재 열병합발전소에 대해 변동사항이 있으면 신속히 안내드리겠다고 밝혔지만 혁신도시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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