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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 3파전 확정

기사승인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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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25일 전후 여론조사로 결정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경선이 최종 3파전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15일 나주화순 경선후보로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 후보로 확정발표했다.

그동안 나주화순 민주당 예비후보로는 얼굴을 내밀었던 김승철, 이인곤, 백다례 예비후보는 최종 경선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 중 백다례 예비후보는 중앙당 면접도 불참하며 사실상 14일 후보를 사퇴했었다.

결국 민주당 나주화순 후보경선은 3파전으로 확정되며 더욱 피말리는 선거전을 예고했다. 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경선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여론조사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중앙당은 이번에 발표한 1차와 2차 경선지역에 대해 24일부터 26일까지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일반국민 50%와 권리당원 50%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다득표자를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해 3월 초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사실상 3월 초면 총선이 막을 내릴수도 있다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 후보간의 치열한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인터넷을 통한 비방선거전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넘쳐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정책선거를 주도하는 후보를 밀어주자는 유권자들의 자정분위기도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는 신정훈 후보가 앞서가고 손금주 후보와 김병원 후보가 각각 그 뒤를 잇는 분위기였다.

4년 넘게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역할을 하며 당을 지켜온 신정훈 후보, 현역 프리미엄은 무시할 수 없다는 손금주 후보, 정치신인 가산점이라는 프러스 알파를 가지고 있는 김병원 후보간의 진검승부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그 승부도 이제 달포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박철환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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