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에서 지난 3월5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첫 번째 무관객 콘서트를 가졌었고, 오는 4월3일 금요일 오후7시 두 번째 공연을 가진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사망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을 떠난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영혼 콘서트로, 함께 고통을 나누고 이겨내고자 기획하였다. 공연프로그램은 피아니스트 서현일 연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그리고 열정이다.이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에서 지난 3월5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첫 번째 무관객 콘서트를 가졌었고, 오는 4월3일 금요일 오후7시 두 번째 공연을 가진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사망자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상을 떠난 수많은 사람들을 위한 영혼 콘서트로, 함께 고통을 나누고 이겨내고자 기획하였다. 공연프로그램은 피아니스트 서현일 연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그리고 열정이다.이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되어 공연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