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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의 공적 역할은 어디까지?

기사승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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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혁신의제 발굴과 이를 풀어가는 과정속에 지역신문의 역할은 어디까지인지를 토론회보는 지역신문 혁신포럼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역사회혁신네트워크가 목포대학교 링크사업단의 용역을 받아 진행한 이날 지역신문 혁신포럼에는 발제자로 나주신문사와 전력거래소, 그리고 농어촌공사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력거래소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사업을 제안해 눈기를 끌었고, 농어촌공사는 지금까지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소개했다.
나주신문사도 그 동안 진행해온 각종 다양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사업을 되집어보고 끝까지 진행하지 못하고 중도에 좌절한 사연까지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토론에는 담양군민신문과 영암신문, 그리고 인터넷신문인 강산뉴스가 참여해 언론의 공적역할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목포대학교 이창대 교수는 “오늘 답을 찾는 목표를 이루지못했지만 서로가 어떠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 이러한 심포지움을 또 가져서 언론의 공적역할이 어디까지인지를 폭넓게 토론하고 서로간의 고민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사회혁신네트원크 관계자는 “모든 이들이 만족하는 심포지움이 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첫 출발이니만큼 다음에는 더 철저한 준비로 지역신문의 사회적 역할을 제대로 조명해보는 기회를 마련할 것” 라고 전했다.

박철환 기자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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