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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SW미래채움센터 여름캠프 모집

기사승인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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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드론·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이론·실습

 

   
 

나주시 산포면에 위치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전남센터’가 여름방학 을 맞아 SW와 인공지능(AI) 등 4차산업 핵심기술분야 창의인재 양성 캠프를 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나주교육지원청,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내달 2~4일 ‘SW 미래채움캠프’ 참여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SW, AI, 사물인터넷(IoT), 드론분야 기초지식과 실무기술 함양을 위한 이론·실습(체험)교육을 통해 다양한 응용제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1일 4시간) ‘3D 프린터로 나만의 무드등(컵) 만들기’, ‘IoT를 활용한 스마트 농장 제작’, ‘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체험’ 등 총 8회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나주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0명으로 교육 1회당 10명씩 참여한다.

캠프 참여 신청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3일 간) SW미래채움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SW미래채움센터는 나주산포초등학교 덕례분교(폐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0월 개소했다.

초·중학생의 SW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SW, AI, VR·AR, IoT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 교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에도 불구 아동·청소년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을 비롯해 ‘섬마을 찾아가는 SW·AI코딩 교실’, ‘장애청소년 희망이음 찾아가는 SW·AI코딩 교실’ 등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 미취업자·경력단절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SW교육 전문강사 324명을 양성했다.

센터는 우수한 재능을 갖춘 강사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자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 발굴과 강사 파견 활동 등을 통해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고용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지역 아동 청소년들이 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인력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SW미래채움센터를 거점으로 핵심기술 프로그램 발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SW 미래채움캠프와 관련된 문의는 SW미래채움 전남센터(☏061-339-6937)로 하면 된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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