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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폭염 이겨내는 나눔 이어져

기사승인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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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오량농공단지기업인협의회, 여름철 보양식 50박스 기탁

   
 

나주시 이창동에 한여름 무더위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다.

18일 이창동에 따르면 이창동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성순)는 최근 폭염 날씨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컵과일 150개(6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위로했다.

박성순 회장은 “지난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방역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날씨 가운데 직원들의 지친 심신에 조금이나마 시원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성자원봉사회의 이어 동수오량농공단지기업인협의회(회장 최길주)에서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을 이창동에 기탁했다.

협의회는 조리가 간편한 오리·삶계닭 가공제품 50박스(220만원)을 전달하며 폭염 속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최길주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기업인들이 소소한 마음을 모아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김미령 이창동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연대하는 공동체 정신은 코로나19와 폭염 위기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원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단체 회원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주신문 najunewsn@hanmail.net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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